도쭌이의 만물장사

1. 글을 시작하며
안녕하세요. 도쭌이입니다.
회사 생활에 회의는 필수입니다. 가기 싫어도 들어가야 하는 피할 수 없는 애증의 존재!! 회의!! 회의에 참석할 때 항상 챙기는 물건이 있죠? 바로 노트와 펜입니다. 우리 엘리트 그룹들은 회의 시 도출되는 안건들을 잘 정리해서 써먹기 위해 펜과 노트는 상시로 챙기지 않겠습니까? 그런데 이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.
2. 펜과 노트는 불편하다!
중요한 안건이 나올 때 바로 필기를 시작하면 여기 적었다 저기 적었다 두서없이 무분별하게 적게 됩니다. 그렇다 보니 회의를 마치고 난 뒤 노트를 보면 "내가 무엇을 적은 거야?"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. 그리고 다시는 노트를 보지 않게 되죠. 이 것은 저만 그럴 수 있으니 다른 것으로 넘어갈까요?
글을 쓰다 보면 명필이신 분은 진짜 또박또박 잘 적겠지만 저 같은 공대생은 악필 중에 악필이라 쓰고 난 뒤 제가 쓴 글자를 못 알아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 그럴 때도 "내가 무엇을 적은 거야?"라고 생각하면서 노트를 접게 되죠. (공대생 폄하하는 것 아님)
그리고 볼펜으로 종이에 글을 쓰다 보면 잉크가 번져서 글 쓴 페이지도 망가지고 글 쓰는 손도 더러워지는 일석이조의 나쁜 점이 있습니다. 내 손 돌리도!!!
3. 이때 필요한 휴대용 키보드!!!
이 모든 불편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있습니다. 바로 휴대용 키보드입니다. 키드는가 머다! 바로 회사원들의 손 아니겠습니까? 이런 키보드를 회의 시간마다 들고 가서 사용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. 맞습니다. 키보드가 있으면 일단 스마트해 보입니다. 외모적으로 바로 호감형으로 되는 것이죠. 에헴.. 이건 좀 아닌가?
머, 어쨌든 키보드가 있다면 위에서 불편했던 부분들을 모두 해소할 수 있습니다.
우선, 핸드폰과 휴대용 키보다가 있다면 깔끔한 회의록 작성이 가능합니다. 회의 시간 안건으로 언급되는 내용들을 바로바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. 아주 빠른 속도로~ 손 보다 빠른 키보드!!
그리고 자기가 쓴 글을 알아보지 못하는 일도 아주 많이 줄어 들 겁니다. 화면에 또박또박 글자가 적히니까요. 그러니 한 번도 보게 되고 두 번도 보게 되면서 기록한 내용을 통해서 업무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잉크처럼 번지는 일 없이 깔끔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. 매번 필기하고 손씼으러 화장실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. 그 시간 아껴서 칼퇴하는 것으로~
4. 글을 마치며
이렇듯 회의 시간에 휴대용 키보드를 사용하면 가독성 높은 자료를 빠른 시간에 작성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. 하나 구매하셔서 스마트한 직장인이 되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?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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